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니 픽처스 클래식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소니 픽처스 클래식(Sony Pictures Classics)은 [[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]]의 [[스페셜티 디비전]]으로, 주로 독립영화나, 다국어 영화들을 배급 제작하는 영화사이다. 메이저 [[스페셜티 디비전]] 중 하나로 개중 제일 활발하다. 1992년에 만들어졌으며, 마이클 바커, 톰 버나드 등이 운영하고 있다. [[기예르모 델 토로]]의 [[악마의 등뼈]], [[페드로 알모도바르]]의 주요 작품들, [[장예모]]의 연인, 가렛 에반스의 [[레이드: 첫 번째 습격]], [[레이드 2: 반격의 시작]], [[데미언 샤젤]]의 [[위플래쉬]], [[토니 에드만]], [[폴 버호벤]]의 블랙북, [[엘르(영화)|엘르]], [[이안(영화 감독)|이안]]의 [[와호장룡]], [[판타스틱 우먼]], [[아무르(영화)|아무르]], [[폭스캐처]], [[주성치]]의 [[쿵푸허슬]], 김기덕의 [[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]]이 이 영화사에서 배급되었다. 영화제에서 화제가 된 비영어권 영화 배급권은 대체로 이 배급사가 가져간다. 이외엔 [[IFC 필름스]] 정도가 가장 큰 편이고, [[아마존 스튜디오]]와 [[Neon]]이 성장세를 타고 있는 중이다. 블루레이는 당연히도 소니 배급망으로 나오는데, 어째 2010년대 이후로 알판에 구워 파는 등[* [[토니 에드만]]이 그랬다.] 성의 없어졌다는 얘기가 종종 나오고 있다. 어느정도 상업적인 성격의 저예산 영화도 배급하는 [[포커스 피처스]]나 [[서치라이트 픽처스]]에 비해서 극단적으로 흥행을 의식하지 않은 예술영화나 비영어권 영화, 초저예산 독립영화만 배급하는 것이 특징이다. 소니 픽처스의 상업적인 성격의 저예산 영화는 [[트라이스타 픽처스]]가 담당하고 있기 때문. 한국에서 모회사인 [[소니 픽처스 코리아]]가 직접 배급하는 경우는 드물다. 왜냐하면 대부분 북미 지역만 배급하고 해외는 타 영화사가 대행하기 때문. 그래서 국내도 대부분 중소 수입사가 따로 수입해 배급하며, [[엘르(영화)]], [[콜 미 바이 유어 네임]] 정도만 예외적으로 직배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